[SPY X FAMILY] 스파이패밀리 16화 요르's 키친 / 정보상의 연애 대작전 리뷰
요르의 귀가가 늦어지면서 걱정하는 포저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의심일지도 모르지만 저는 걱정인 것으로 하겠습니다 암살자로서의 임무가 많아졌나 생각했지만 요르가 퇴근 후 하고 있던 것은 요리였습니다. 하긴, 요르가 임무하는 데 손가락을 저렇게 많이 베였을리가 없는데 말이죠. 잠시 착오가 있었습니다 >3직장동료인 카밀라에게 요리를 가르쳐달라고 부탁하며 시작된 특훈입니다. 포저가 화장실 핑계로 테러범을 잡았던 쓰던 시간을 요르는 철썩같이 믿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만든 요리때문에 화장실에서 나오지 못했다고 생각해서 요리를 배우고 있던 것이었습니다칼은 사람 죽이는 데에만 써봤던 탓일까요, 고기를 잘게 다져버리고 심지어 도마까지도 썰어버립니다. 재료손질에서부터 처참히 실패했지만 포기하지 않는 요르입니다 카밀라가..
2025.04.18